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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차착살陰陽差錯殺신살
음양차착살은 정해진 간지 조합을 서로의 기대나 상황이 엇갈리는 모습으로 풀이하는 신살입니다. 운글은 열두 간지 목록을 일주와 시주에만 적용하며, 년주와 월주에 같은 글자가 있어도 이 조건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성별에 따라 성립 여부가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해석에서는 같은 일에 참여한 사람들이 서로 다른 상황을 전제로 이야기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은 이미 정해진 계획으로 알고 있지만 다른 사람은 아직 제안 단계로 이해하는 장면이 그 예입니다. 이 이름으로 가족 관계나 결혼 생활을 미리 판단하기보다, 서로 어디까지 합의했는지 확인하는 관점으로 읽습니다.
어떻게 정해지나
명식의 어느 글자를 기준으로 어디를 보는지가 정해져 있습니다. 아래 표에 맞는 글자가 명식에 있으면 이 별이 뜹니다.
| 기준 | 기둥 간지 자체(일주·시주) |
|---|---|
| 보는 자리 | 일주·시주 간지 |
| 해당 간지 | 丙子(병자) · 丙午(병오) · 丁丑(정축) · 丁未(정미) · 戊寅(무인) · 戊申(무신) · 辛卯(신묘) · 辛酉(신유) · 壬辰(임진) · 壬戌(임술) · 癸巳(계사) · 癸亥(계해) |
양차살(丙子·丙午·戊寅·戊申·壬辰·壬戌)과 음착살(丁丑·丁未·辛卯·辛酉·癸巳·癸亥)로 나뉜다. 일주·시주에만 적용하는 것이 통설이라 년주·월주까지 세면 빈도가 부풀려진다. '주로 여명에 적용'은 해석 관행이지 성립 조건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