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 신살
국인귀인國印貴人신살
국인귀인은 공식적인 권한과 맡은 책임의 의미로 풀이하는 신살입니다. 운글은 일간별로 정한 지지가 명식에 있는지 확인하며, 갑일간은 술, 을일간은 해가 해당합니다. 나라의 도장을 뜻하는 이름처럼, 해석에서는 누가 무엇을 결정하고 확인할 수 있는지에 주목합니다.
공동 작업의 최종본을 승인하거나 사용 기록을 관리하는 일도 이런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맡은 일을 처리하는 것과 다른 사람의 결정까지 대신하는 것은 범위가 다릅니다. 책임과 권한이 어떻게 정해져 있는지 알면 국인귀인의 뜻을 직함에 한정하지 않고 구체적인 역할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정해지나
명식의 어느 글자를 기준으로 어디를 보는지가 정해져 있습니다. 아래 표에 맞는 글자가 명식에 있으면 이 별이 뜹니다.
| 기준 | 일간(년간 병용) |
|---|---|
| 보는 자리 | 지지 |
| 甲(갑) | 戌(술) |
| 乙(을) | 亥(해) |
| 丙(병) | 丑(축) |
| 丁(정) | 寅(인) |
| 戊(무) | 丑(축) |
| 己(기) | 寅(인) |
| 庚(경) | 辰(진) |
| 辛(신) | 巳(사) |
| 壬(임) | 未(미) |
| 癸(계) | 申(신) |
건록에서 9번째 지지를 취한다는 산출 논리는 여러 자료가 일치하나, 한국 실무에서 사용 빈도가 낮아 대조 표본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