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 신살
현침살懸針殺신살
현침살은 명식에 바늘처럼 길게 뻗은 획을 가진 글자가 일정 수 이상 있을 때 붙이는 신살입니다. 운글은 갑·신의 두 천간과 묘·오·신의 세 지지, 곧 甲·辛·卯·午·申을 셉니다. 여덟 글자 중 이 목록에 해당하는 글자가 중복을 포함해 세 자 이상이면 성립합니다.
한자 모양에서 출발한 분류를 해석에서는 세밀한 구분과 집중의 의미로 읽을 수 있습니다. 글이나 도구를 다룰 때 작은 차이를 찾아 비교하는 장면이 그 예입니다. 글자 개수가 곧 말의 공격성이나 특정 직업에 대한 적성을 알려 주는 수치는 아닙니다.
어떻게 정해지나
명식의 어느 글자를 기준으로 어디를 보는지가 정해져 있습니다. 아래 표에 맞는 글자가 명식에 있으면 이 별이 뜹니다.
| 기준 | 글자 모양(기준축 없음) |
|---|---|
| 보는 자리 | 천간·지지 전체 |
| 해당 간지 | 甲(갑) · 辛(신) · 卯(묘) · 午(오) · 申(신) |
| 필요한 글자 수 | 3자 |
三命通會 卷三 論干支諸字雜犯神煞 의 懸針은 甲辛卯午申 다섯 자다. 未는 없다. 卷一 六十甲子 주석에서 懸針이 붙은 24간지가 다섯 자만으로 정확히 설명된다 — 辛未가 懸針인 것은 辛 때문이지 未 때문이 아니다. 성립 개수 확정(2026-08-16, audits/samgi-hyeonchim-rule-decision.md) — 여덟 글자(천간 4+지지 4) 중 목록 글자가 중복 포함 3자 이상이면 성립한다. 三命通會 가결 「甲辛三四號懸針」 의 三四가 글자 수임은 五行精紀 卷六 이본 「懸針三四字」 와 같은 편 平頭 조문 「若見三四字帶空亡者」 의 동일 관용구로 닫힌다 글자의 모양에서 온 신살이라 기준축이 없다. 성립 개수 이설 — 1자설·2자설은 현대 실무의 완화이고, 고전의 개수 기준은 서너 자다. 간지 단위 표기 전통도 따로 있다(三命通會 卷一·五行精紀 卷二의 60갑자 주석이 懸針 24간지를 붙인다 — 명식 단위 성립과 별개의 간지 속성). 글자 목록에 未를 넣는 표는 고전 근거가 없다(未는 같은 편 破字 목록 甲癸未申酉에 속한다). 8글자 중 개수를 세는 형태라 다른 신살과 성격이 달라 조합 빈도에 넣을 때 별도 취급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