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덕귀인月德貴人신살
월덕이라고도 불러요.
월덕귀인은 사람 사이 뜻을 모으는 힘이에요.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의 다른 사정이 한 약속으로 모여요. 모두 소풍을 가고 싶어도 가능한 날과 준비할 수 있는 것은 제각각이죠.
누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듣고 함께 할 몫을 맞추는 일이에요. 계획은 저절로 생기진 않아요. 다만 정하기 전에 각자의 범위를 알면 맡길 일을 무리하게 넘기지 않게 돼요.
호의를 보인다는 말과 실제로 함께 하는 일은 다르거든요. 날짜와 맡을 몫이 구체적으로 정해질 때 비로소 협조가 움직여요. 가운데서 이런 차이를 조정하는 사람이 있으면 같은 목표에 다가가는 방법도 분명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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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달의 삼합에 맞는 양간을 살펴요. 인·오·술월은 병, 신·자·진월은 임이 월덕귀인의 대상이에요. 해·묘·미월은 갑, 사·유·축월은 경에 해당해요.
이 천간이 명식에 있으면 성립하죠. 월지에서 출발해요. 천덕귀인도 월지를 쓰지만 확인하는 글자와 범위는 서로 달라요.
그래서 이름이 비슷하다고 한 조건으로 섞어 계산하지 않아요. 해석의 중심은 원만한 조정과 협조예요. 함께할 목적이 있어도 각자의 일정과 가능한 역할은 다르다는 점이 구체적인 장면으로 이어져요.
사람들의 사정을 모아 실행할 약속이 정해질 때 그 협조의 내용이 드러나요.
어떻게 정해지나
명식의 어느 글자를 기준으로 어디를 보는지가 정해져 있습니다. 아래 표에 맞는 글자가 명식에 있으면 이 별이 뜹니다.
| 기준 | 월지(삼합국) |
|---|---|
| 보는 자리 | 천간 |
| 寅(인) | 丙(병) |
| 午(오) | 丙(병) |
| 戌(술) | 丙(병) |
| 申(신) | 壬(임) |
| 子(자) | 壬(임) |
| 辰(진) | 壬(임) |
| 亥(해) | 甲(갑) |
| 卯(묘) | 甲(갑) |
| 未(미) | 甲(갑) |
| 巳(사) | 庚(경) |
| 酉(유) | 庚(경) |
| 丑(축) | 庚(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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