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 신살
양인살羊刃殺신살
양인살은 일간별 건록의 다음 지지를 강한 추진과 단호한 대응의 의미로 풀이하는 신살입니다. 운글은 갑일간의 묘, 을일간의 진처럼 건록에서 지지 순서로 한 칸 뒤를 보는 규칙을 씁니다. 음간의 양인을 인정하지 않거나 다른 글자로 정하는 방식도 있으므로, 표시를 비교할 때는 적용한 규칙이 같아야 합니다.
해석에서는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힘을 집중할 범위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결정할 권한이 있는 일과 다른 사람과 함께 정할 일을 구분하면 단호함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립 여부만으로 사람의 공격성이나 명식 전체의 강약을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정해지나
명식의 어느 글자를 기준으로 어디를 보는지가 정해져 있습니다. 아래 표에 맞는 글자가 명식에 있으면 이 별이 뜹니다.
| 기준 | 일간 |
|---|---|
| 보는 자리 | 지지 |
| 甲(갑) | 卯(묘) |
| 乙(을) | 辰(진) |
| 丙(병) | 午(오) |
| 丁(정) | 未(미) |
| 戊(무) | 午(오) |
| 己(기) | 未(미) |
| 庚(경) | 酉(유) |
| 辛(신) | 戌(술) |
| 壬(임) | 子(자) |
| 癸(계) | 丑(축) |
양간(甲卯 丙午 戊午 庚酉 壬子)은 유파가 갈리지 않는다(그 부분만 보면 high). 음간이 크게 갈린다 — (A) 건록 다음 글자설 乙辰·丁未·己未·辛戌·癸丑(여기 채택), (B) 음간 역행 제왕설 乙寅·丁巳·己巳·辛申·癸亥, (C) 음간 양인 불인정설(양간 5종만). 길흉 판정에는 신강신약이 선행돼야 하지만, 성립 여부 자체는 원국만으로 판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