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살劫殺신살
겁살은 내 몫에 남의 요구가 겹쳐요. 함께 쓰는 물건도 누구의 것인지와 누가 맡았는지에 따라 책임의 범위가 바뀌죠. 빌린 공을 모임에 두었다면 공의 주인과 빌린 사람, 쓰고 나서 보관할 사람이 서로 다를 수 있어요.
손에 있다고 전부 내 것은 아니에요. 여러 사람이 썼다고 돌려주는 몫까지 저절로 나뉜 것도 아니죠. 그래서 어느 부분까지 동의하고 맡았는지가 분명해야 막연히 모든 책임을 떠안지 않게 돼요.
내 몫과 공동의 몫이 만나는 자리예요. 이 표시로 실제 재산이 줄거나 물건을 잃는 일을 예고하지는 않아요. 소유와 사용, 맡아 둔 범위가 갈리는 곳에서 각자의 책임도 구체적으로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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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합에 배정된 인·신·사·해 중 한 글자를 확인해요. 인·오·술을 기준으로 하면 해를 겁살로 정해요. 년지와 일지에서 각각 계산하죠.
대상 지지가 명식에 있으면 성립해요. 자신의 몫과 바깥의 요구가 겹친다는 뜻을 실제 손실의 예고로 옮기지는 않아요. 그래서 물건을 가진 사람과 빌려 쓰는 사람, 보관을 맡은 사람이 같은지부터 경험을 구분해요.
같은 물건을 함께 이용해도 각자가 동의한 범위는 다를 수 있거든요. 소유한 몫과 공동으로 맡은 일을 한 덩어리로 보면 책임의 내용이 흐려져요. 무엇을 누구와 함께 맡았는지가 드러날 때 막연한 부담과 실제 책임도 구별돼요.
어떻게 정해지나
명식의 어느 글자를 기준으로 어디를 보는지가 정해져 있습니다. 아래 표에 맞는 글자가 명식에 있으면 이 별이 뜹니다.
| 기준 | 년지·일지(삼합국) |
|---|---|
| 보는 자리 | 지지 |
| 寅(인) | 亥(해) |
| 午(오) | 亥(해) |
| 戌(술) | 亥(해) |
| 巳(사) | 寅(인) |
| 酉(유) | 寅(인) |
| 丑(축) | 寅(인) |
| 申(신) | 巳(사) |
| 子(자) | 巳(사) |
| 辰(진) | 巳(사) |
| 亥(해) | 申(신) |
| 卯(묘) | 申(신) |
| 未(미) | 申(신) |
12신살 공통 — 기준을 년지로 볼지 일지로 볼지 갈린다. 프로젝트 확정은 둘 다 산출이므로 조합 빈도도 두 계열을 분리해 세야 한다.
내 사주에 이 이름표가 붙는지 생년월일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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